매일신문

"전적인 책임 통감" 라포트 주한미사령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리언 J라포트 주한미군사령관은 11일 미군 궤도차량 여중생 사망사건 1주기에 즈음해 추모 성명을 내고 "비극적 사고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뜻을 다시 한번 전한다"고 밝혔다.

라포트 사령관은 또 "고 신효순, 심미선양의 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비통함, 그들을 잃은 슬픔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이번 추모기간에 많은 이들이 유가족을 위로하고 슬픔을 함께 나누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한미군 사령부는 13일 용산기지안에서 추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고 미2사단도 당일 모든 영외 활동을 중지하고 사단 예하 17개 부대에서 추모행사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라포트 사령관은 "미군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주의할 것을 명심하고 있다"면서 "사고 당시 차량과 같은 기종의 장갑차에 대해 한국 도로 운행을 금지했고 대형장갑차 이동시 사전에 지역 주민들에게 통보토록 하는 등의 안전 조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