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곳곳에 생활정보지 배부함이 설치돼 있다.
그런데 생활정보지 공동 배부함이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어 먼지 등으로 거리 경관을 해치고 있다.
생활정보지 회사들은 자신들의 이익에만 급급하여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나는 수차례 관계자에게 건의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다.
당국에서 정보지 공동배부함 설치허가를 할 때 수시로 청소 등을 하도록 허가조건에 명시되어 있다고 한다.
대구시에서는 하루빨리 조치하여 시민에게 더 이상 불편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
김영일(대구시 비산동)









">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이재명 정부 4대강 보 개방·철거 본격화…여야 전운 고조
"北 고 김영남, 경북고 출신 맞나요"…학교 확인 전화에 '곤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