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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현직 교수 추모비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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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 지도자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펴다 지난 2001년 6월 타계한 고 신현직 교수 2주기를 맞아 추모비 제막식과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신현직선생추모사업회(회장 이호철 경북대 교수)는 고인의 유지와 활동을 기리기 위해 시민단체 회원, 지인들이 모금해 건립한 추모비를 14일 오후 3시 성주군 소재 고인의 묘소에서 제막한다.

또 고인의 석.박사 논문집과 교육법 관련 논문을 묶어 이날 오후 6시 황금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도 갖는다.

계명대 교수로 재직한 고 신현직 교수는 평소 교육운동 및 교육법에 큰 관심을 갖고 대구남부지역새교육시민모임 결성을 주도하는 한편 새대구경북시민회의 운영위원장, 2000 총선시민연대 상임대표, 새교육공동체 전국협의회 공동대표, 대구경북민주화교수협의회 회장을 맡는 등 교육관련 전문가로서 지역 시민단체 활동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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