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메모-한나라 안택수의원 원내총무 출마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안택수의원이 17일 당내 원내총무 경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원은 이날 "이제 일을 양식에 입각해 제대로 할 줄 아는 합리적 개혁주의자들이 당의 전면에 나서 당을 뜯어고쳐야 한다"면서 "원내총무가 되면 한손에는 대화와 협상의 방패를, 다른 한손에는 과감한 투쟁의 창을 들고 중심을 잃고 방황하는 노무현 정권과 맞대결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그러면서 △강력한 비판과 견제에 이은 과감한 대여 투쟁 △원내 1당의 위상 확립과 내년 총선 승리 △상임위 활동 강화를 통한 원내중심 정책정당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지금까지 총무경선에 3번 출마해 모두 낙선했으며 지난해에는 1차 투표에서 5표 차이로 이규택 의원에게 패한 바 있다.

한나라당 원내총무 경선은 오는 30일 치러질 예정이며 현재 안 의원 이외에 임인배, 홍사덕, 박주천, 김문수 의원 등이 출마 의사를 보이고 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