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17일 북한의 핵개발 문제와 관련한 대량파괴무기 '확산방지구상'에 대해 관계 각국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프놈펜발 교도통신에 따르면 파월 장관은 이날 핵무기와 관련물질, 미사일 수출을 육상과 해상 등에서 저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둘러싼 관계국간 협의가 2주 전에 시작됐으며, 지난 주 마드리드에서 열린 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됐다고 말했다.
파월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공해상에서의 선박 검사 등 강제 조치를 염두에 둔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와 관련 "대량파괴무기의 수출 저지라는 방법이 가능한지"를 놓고 육해공 수송을 "곤란하게 만드는" 방책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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