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여기자로서 일제시대와 해방후 활발한 언론, 문화 사업을 펼쳤던 최은희 기자의 저서를 모은 '추계 최은희 전서'(최은희 문화사업회)가 출판됐다.
5권으로 이루어진 '최은희 전서'는 생전 최 선생이 저술한 '한국근대여성사' 3권과 개화기 여성 24명의 생애를 조명한 '한국개화여성열전', 초대 여기자들의 회고록을 겸한 '여성전진 70년' 등 총 5권으로 구성돼 있다.
'최은희 전서'는 조선 왕조의 멸망과 일제식민지 시대의 수난, 한국전과 근대화 등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숙명적인 삶에 살아온 한국 여성들의 삶의 대한 기록서로 근대 여성의 의식주와 문화 활동 등이 구체적 자료와 함께 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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