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20분쯤 '우정이 기동순찰대' 대원인 이모(34)씨가 날치기범을 붙잡았다고 경찰이 밝혔다.
수성우체국 집배원인 이씨는 박모(47.여)씨의 지갑을 날치기해 도망가는 신모(23)씨를 300여m 추격, 다른 시민들과 합세해 붙잡았다는 것.
'우정이 기동순찰대'는 우체국 집배원들로 구성된 방범순찰대로, 경찰은 집배원들의 직업상 특성에 주목해 몇년 전부터 방범순찰에 동참토록 순찰대를 구성해 나가고 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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