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1일부터 임기 1년의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에 취임하는 김우홍(64) 화성가스대표가 26일 서대구공단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 인수 준비에 들어갔다.
이 지구는 대구와 대구인근 경북 일부 시·군에 있는 단위 로타리클럽(현재 81개 클럽)을 관할한다.
국제로타리는 차기 및 차차기 총재를 미리 정해두는 독특한 조직문화를 갖고 있어 김 차기총재는 2년전 회원들의 총의에 따라 선출돼 그동안 총재 수업을 받아왔다.
김 차기총재는 "로컬 클럽 및 회원증강에 가장 역점을 둘 것"이라고 향후 지구 운영 계획을 밝혔다.
임기내에 클럽을 10개 정도 더 늘리고 현재 3천400여명인 회원수도 4천명으로 증강해 3700지구를 전국 17개 지구 가운데 최고로 만든다는 복안.
2년전 지구 회원증강위원장을 맡으면서 당시 이재윤 총재와 함께 전국 하위권인 3700지구를 5위권으로 도약시킨 그는 이번에 이 전총재를 회원증강위원장으로 위촉시켜 다시 한번 조직 강화를 꾀할 방침이다.
또 그는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에 조직 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전국 총재 및 보좌역들과 함께 입장권 사기 운동을 벌이고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회원들을 통한 홍보전과 서포터스 참여 및 외국인 관광객 홈스테이 활동도 적극 벌일 예정이다.
단위 클럽을 연결하는 전산망 구축도 임기내 마무리할 계획.
그는 서대구로타리클럽 회장 재직시(1998, 99년) '회원 100명 확보', '클럽회관 마련', '지구내 최우수클럽상 수상' 등 취임 당시 목표를 달성하기도 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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