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11시30분쯤 경주시 안강읍 강교리 시티재 안강대교에서 정모(37·대구시 효목동)씨가 교량 위에 자신의 차를 세워둔 채 60m 아래로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했다.
경찰은 정씨가 4일전 승용차를 몰고 가출한 뒤 숨지기 직전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연체된 카드빚 5천만원을 갚지못해 죽고싶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미뤄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