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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홍보 공무원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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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성철)는 대구하계U대회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단을 28일 구성한다.

대구시 공무원직장협의회장을 단장으로 하고 시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되는 홍보단은 U대회 공식 복장을 착용하고 7월 한달 동안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부처 등 전국 300개 행정·사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대구·경북 제외) 등을 돌며 U대회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홍보단은 대구U대회를 국가적·국민적 행사로 부각시키기 위해, 방문하는 기관·단체에 홍보용 T셔츠를 증정하고 유인물을 배포하며 정부청사와 10개 광역시·도에서 11차례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순회버스를 U대회 광고판으로 단장, 역 광장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홍보방송도 벌일 계획.

또한 전국 행정·사법,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U대회 입장권 판매 활동도 벌이기로 했다.

판매 목표 수량은 개·폐회식 입장권 3만여장으로, 이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장 명의로 협조공문을 발송한다.

홍보단은 30일 오후 5시 대구시청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성철 대구시 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국가적 대사인 U대회가 코 앞에 다가 왔지만 붐이 제대로 조성되지 않고 입장권 판매도 너무 저조해 직협이 자발적으로 나서게 됐다"며 "지하철참사 극복과 연계해 대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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