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익태(56·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지리)·김갑연(55)씨 부부가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과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달성 현풍조합원인 엄씨 부부는 시설원예 불모지였던 현풍에 시설수박을 처음으로 도입, 연간 2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억척부부'로 2만5천여평의 경작지에 수박, 단감, 수도작, 한우 등 복합영농을 하고 있다.
특히 엄씨 부부는 목초액, 식물녹즙, 아미노산 등을 자가제조해 작물생산에 활용하는 등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토착미생물 배양으로 지력증진에도 힘썼다.
또 엄씨는 자기농장을 농업인들의 현장교육장으로 활용하며 자신만의 농업 노하우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고 김씨는 농가주부모임 대구시연합회 회장으로 여성농업인의 권익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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