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 새벽 강도 활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촌 주택가에 새벽녘 강도가 활개를 치고 있다.

잠자던 사람들의 손발을 묶고 현금 등을 털어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농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3일 새벽 2시쯤 안동시 일직면 운산리 상가에 20세 안팎의 남자 2명이 침입해 피해자 임모(67)씨의 손과 발을 끈으로 묶고 테이프로 입을 막은 후 장롱 등을 뒤져 현금 20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임씨는 이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앞니 3개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다.

또 같은 날 새벽 4시30분쯤 안동시 풍천면 기산리 김모씨 집에 20대 남자로 보이는 남자 3명이 침입해 김씨를 결박한 채 폭행한 후 현금 3만원 가량을 빼앗아 차를 타고 달아났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