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성애자 다툼'납치 신고 비화

○…한밤중 경찰서에 납치신고 전화가 걸려와 한바탕 소동. 7일 0시26분쯤 포항시 대이동에서 정모(47.여.포항시 대이동)씨가 납치됐다는 신고전화가 걸려와 포항 남부경찰서가 수배령을 내렸으나 결국 허위신고로 판명.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평소 동성애 관계를 맺고 있던 김모(55.여.경주시 강동면)씨와 레스토랑 앞에서 애정문제로 다투다 김씨가 자신을 승용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끌고가려 하자 마침 인근을 지나던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것.

행인은 이를 납치로 잘못 알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정씨는 불과 20여분만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집으로 귀가해 경찰만 한바탕 소란을 피운 셈.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