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홈런을 많이 치다 올해 많이 못쳤는데 오늘 홈런을 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경기가 콜드게임으로 끝나는 바람에 안타와 2루타, 홈런을 치고 3루타를 칠 기회를 놓친 이명환(18)은 타력이 강한 것으로 잘 알려진 대구고 타선 중에서도 5번을 치는 강타자. 188cm, 92kg의 몸에서 뿜어나오는 장타력이 일품이나 바깥쪽 변화구에 약하다.
부천고와의 1회전에서 4타수3안타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내년 대학 진학이 결정된 이명환은 "이번 대회에 우승, 대통령배 대회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고 싶다"며 "대학 졸업후에는 프로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환경미화원 조열래씨, 포스텍에 1억원 전달…이공계 인재육성에 사용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전화 한 통에 달려왔지요"…청송 8282, 할매·할배 '효자손' 역할
[출향인을 만나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보훈은 국격(國格), 최고 의료서비스로 보훈가족 모실 것"
"조국도 2심 유죄받고 당선"…李측근 김용, 6월 출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