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 불친절 불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 전 대구공항을 이용할 일이 있었다.

대구공항엔 처음 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상황에서 택시를 탔다.

나는 목적지가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인지 모르고 목적지를 말했는데 택시기사분이 반말로 "거기는 안간다"라고 하면서, 밖에 나가 버스를 타라고 하는 것이다.

아무리 승객이 어리고 기사분이 나이가 많으시더라도 그건 너무한 것 아닌가. 택시 기사분은 한 시간을 거기서 기다렸다느니 하면서 화를 내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내가 "그럼 시내로 가달라"고 하자 두말않고 존대말로 "네"라고 하는 것이었다.

손님도 가려서 태우고 목적지도 기사분 마음대로 하는게 대구의 택시기사들인가. 진짜 너무 기분이 나빴다.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개최하는 대구에서 이런 일이 있다니 말이 안된다.

서비스업에 종사한다면 투철한 서비스 정신을 가져야 하겠다.

지니(인터넷투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