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와 경희대가 제5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한양대는 1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양동근(26점·7리바운드·3스틸)과 김성현(19점·3점슛 5개)의 활약으로 한정원(20점)의 높이와 이중원(15점)의 외곽을 앞세운 중앙대에 80대75로 승리했다.
경희대는 김도수(31점·3점슛 5개), 박진열(15점)의 쌍포를 앞세워 임재원과 홍성헌이 각각 16점을 올린 성균관대를 95대46으로 대파했다.
김도수가 전반에만 27점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한 경희대는 후반에도 우승연(12점)의 미들슛과 정세영(10점·8리바운드)의 골밑 득점 등 엔트리 전원이 득점을 올리며 결승에 진출했다.
성균관대는 23개의 실책을 범하고 30%의 저조한 야투율을 기록하며 준결승이라고 믿기 힘든 경기를 펼쳤다.
단대부중은 남중부 결승에서 용산중을 54대28로 여유있게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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