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등 지역 4년제 대학들이 최근 교육부의 '지방대학 육성사업'과 '특성화 우수대학 재정지원사업'에 나란히 선정돼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
대구대는 교육부가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00억원을 지원하는 '지방대학육성사업'에 외국인 유학생 유치확대 및 국제화 캠퍼스 구현으로 18억3천8백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올해 126개 지방대학 중 39개교가 재정지원 대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이번 사업에서 대구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한 국제화 캠퍼스 구현을 전략적으로 추진, 현재 180여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올해 중 25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교육부가 대학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실시한 2003년도 특성화 우수대학에 경일대, 대구한의대, 동양대 등 지역대학들이 각각 선정됐다.
경일대는 '학부중심 직업지향 교육과정으로의 개혁'이라는 과제로 8억9천만원, 동양대는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산학관 신교육 커뮤니티 구축' 사업과제로 9억2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구한의대도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11억원을 지원받는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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