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부싸움 후 부인 익사체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오전 11시20분쯤 주부 최모(39.대구 파산동)씨가 다사 강창교에서 500m~1㎞(소방서 추정)쯤 내려온 금호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최씨는 9년여간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끝내고 지난 20일 귀국한 남편과 돈 문제로 다툰 뒤 "낙동강 물에 빠져 죽으려고 했다는 말을 남기고 가출을 했다"고 남편은 경찰에서 진술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최씨가 자살한 것으로 일단 추정하고 있으나, 최씨의 남동생이 '자살로 보기에는 뚜렷한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주장함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재선거 요구 집회에서 경찰이 공권력을 사용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고교생이 초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같은 교실 내 교사 의자에 소변을 남기는 등 범행을 저질...
일본은행이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1%에 도달했으며,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란 월드컵 축구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