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살...자살...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낮 12시20분쯤 대구 산격2동 모 아파트에서 이 곳에 사는 문모(55.개인택시기사)씨가 텔레비전 케이블 선에 목을 메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문씨가 지난 7월 4일 파티마병원에서 뇌졸중과 고혈압.당뇨 등의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다가 퇴원했으나 병이 완쾌되지 않아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자살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쯤에는 대구 태전동 모 아파트에서 이 곳에 사는 고모(79)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고씨가 4층 자신의 집 베란다에 철사를 묶고 목을 메 밑으로 뛰어 내리다 철사가 끊어져 1층 화단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씨는 평소 만성 폐질환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완치 가능성이 없으니 퇴원하라는 병원 측의 권유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집에서 요양을 해오고 있었다.

한편 지난 22일 오전 달성 화원읍 사문진교에서 신발과 우산을 남겨둔 채 실종됐던 여고 중퇴생 이모(18)양의 사체가 낙동강을 따라 이 다리에서 6km 떨어진 고령군 성산면 고령교 밑에서 25일 발견됐다. 경찰은 우울증에 시달린 이양이 낙동강에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회1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