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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처 제공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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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는 지구촌 젊은이들의 축제인 만큼 모든 젊은이들이 축제를 통해 하나가 되고 젊은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대구·경북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22일 U대회 선수촌장으로 내정된 사실을 통보받은 신일희 계명대 총장〈사진〉은 "이번 U대회는 북한을 비롯 세계 171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U대회인 만큼 차질없는 대회 준비로 세계 대학생들의 '꿈이 이뤄지는' 스포츠 제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수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시민들이 이번 U대회의 표어처럼 '모두가 하나되는 꿈'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했다.

"대구는 교육도시이고 많은 학자를 배출한 만큼 이번 기회에 대구·경북을 전세계에 알리고 세계 많은 대학생들에게 우리고장의 좋은 이미지를 꼭 심어야 할 것입니다".

신 총장은 다음달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며 선수촌내에서 이뤄지는 각종 공식행사를 주관하고 선수촌을 방문하는 국내·외 인사 영접과 각국 선수단장을 접견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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