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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구급차 배치 등 휴가철 교통대책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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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다음달 10일까지를 '하계휴가철 고속도로 특별교통소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휴가철 고속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하고 각종 안내 활동을 벌인다.

교통흐름 안내를 위해 이동 전광판과 안전순찰차 전광판 44대를 운영하며, 48대의 구급.견인차량을 휴게소 및 고속도로상에 배치하고 119구급대와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우회 안내 입간판을 34개 설치하고 구난차량의 신속한 접근을 위한 임시 진출입로와 주차대를 29개소에 설치한다.

또 CCTV 미설치 구간에서는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구난업체, 건교부, 경북지방경찰청 상황실 CCTV 및 교통정보원으로부터 교통소통 상황을 수집해 신속하게 교통상황을 전파할 계획.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특별교통소통대책 기간 동안 대구.경북의 하루 평균 이동차량은 휴일의 경우 평상시에 비해 13.5% 늘어난 29만대, 특히 경주.해인사 구간은 34.5~42%까지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장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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