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를 초청, 세계적인 기술발전 추세와 과학의 미래를 짚어보며 이공학도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석학초청세미나를 개최한다.
31일 오후 3시 영남대 화공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여는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적 기업인 미국 듀퐁사의 응용화학 및 섬유공학 분야에서 큰 업적을 쌓은 김태훈(65) 박사를 초청한다.
'마이크로웨이브 기술'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 김 박사는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가열방법이 통상적인 방법보다 환경적 측면에서나 공정효율성에 있어서도 훨씬 뛰어난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 미국 듀퐁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프로젝트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박사는 1961년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대학에서 화공학 석.박사를 취득한 후 듀퐁사에서 28년째 근무하며 프린스턴, 와이오밍, 미네소타대학 등 미국 명문대와 활발한 산학협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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