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퇴조직원 폭행 11명 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남부경찰서는 2일 폭력단체를 결성해 조직원이 탈퇴했다는 이유로 집단폭행하고 해수욕장에서 속칭 '야바위' 게임을 시켜 수익금을 갈취한 조직폭력배 두목 윤모(31)씨 등 1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6명을 수배 중이다.

윤씨 등은 조직폭력단체 '파도회'를 결성, 포항 구룡포 일대에서 활동해오던 중 지난 2001년 3월 조직원 하모(22)씨가 조직을 탈퇴했다는 이유로 야구방망이로 때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윤씨는 지난 2001년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하씨에게 속칭 '야바위' 게임을 시켜 40일간의 수익금 1천200만원을 빼앗고, 지난해 6월에는 자신이 경영하는 술집에 신모씨를 고용, 3개월간의 급여 300만원을 지불치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