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U대회 조직위원회는 말라리아 병력을 갖고 있어 당초 입국 불허가 통보됐던 선수 1명이 대구에 도착한 사실을 확인, 이 선수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3종 전염병인 말라리아를 앓은 경험이 있어 FISU로부터 참가 불허가 통보된 오보노 마리루즈(여·적도기니) 선수가 선수 2명·임원 1명과 함께 15일 오후 대구에 도착했다는 것.
조직위는 이 선수가 현재 말라리아 증세를 앓고 있지는 않지만 정밀조사를 거친 뒤 대회 참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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