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에서 전염성 있는 것으로 보이는 눈병 환자가 발생, 병원 관계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3일 병원을 찾은 아프리카.아시아 국가 대표선수 4명이 '아폴로눈병'으로 불리는 결막염 증세를 보여 경과를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눈꼽이 끼고 안구가 충혈되는 증상을 공통적으로 나타냈다는 것.
이때문에 그 후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겐 수건을 각자 사용하고 손을 꼭 씻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의료진은 밝혔다.
선수촌병원 관계자는 "결막염인지 아닌지 아직은 확실치 않고 이틀 후에 재검진해 봐야 어느 정도 판단을 할 수 있는 단계"라며, "통상 일주일쯤 되는 잠복기를 거치는 특성으로 봐 자국에서 감염돼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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