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단독주택은 창문이 대로변을 향해 있어 지나가는 차소리로 소음이 심하다.
운행하는 차로 인한 소음은 참을 수 있고 길가 집이라 그런 것은 감수하고 살아왔다.
그러나 담 바로 밑에 큰 덤프트럭들을 주차시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은 분명히 불법이다.
대구시와 구청은 차고지까지 만들어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 동네에서는 단속의 사각지대인 덤프트럭의 주차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
덤프트럭들은 새벽에도 큰 소음을 내며 주차를 하곤 한다.
더구나 주차 후에도 시동을 한참 동안 켜놔 큰 소음을 계속 내뿜는다.
물론 운전자의 집이 근처니까 차를 세워두고 걸어가기 위해 가까운 주택가 도로에 세우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하천 등지에 따로 마련해놓은 대형 차량 차고지는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들이 남을 배려하는 질서의식을 가졌으면 한다.
이재창(대구시 침산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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