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U대회때 발생한 북측 기자의 폭력사건 고소인인 주권찾기시민모임 회원 장모(34)씨가 고소를 취하했다.
대구지검은 1일 "지난달 29일 고소인 조사 과정에서 장씨가 북한기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전 국민들이 알게 된 것으로 충분하다는 이유로 고소를 취하했다"며 "이에따라 조만간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씨는 지난달 27일 "북측 기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는데도 북측은 오히려 주동자처벌 등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 엄청난 심리적 압박과 공포를 느꼈다"며 북측 전극만 총단장과 북측 기자를 상해 및 협박 혐의로 고소했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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