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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신화 '화성산업'의 포부..."고품격 아파트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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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대표 이홍중.사진)의 신화는 계속된다.

지난해 수도권과 지역에서 4천600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 화성산업은 올해는 도급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중견업체인 만큼 도급비도 크게 올려 고품격 주거공간을 창출하겠다는 각오다.

올 상반기 송현주공 재건축 수주전에서 막강한 자금력과 브랜드파워를 앞세운 삼성물산.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유유히 짓누르고 시공업체로 선정된 것은 그만큼 가격과 품질, 그리고 신뢰도에서 어느 기업 못지않는 가치를 지녔기 때문이다.

대구 대표기업으로 이미지를 굳힌지 오래인 화성산업은 북구 동서변지구의 'U대회 선수촌' 건설에도 참여, 성공대회로 이끌었으며 반월당 지하공간 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는 등 지역의 건설역사를 차근차근 써 가고 있다.

2003년 대한주택보증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A+), 한국신용평가(주)에서 실시한 기업어음 신용평가에서 A3-를 받아 재무상태 및 경영능력 신용을 충분히 확보한 화성산업은 이제 더 이상 자금부문에서는 자유롭다고 공언한다.

아파트 신평면개발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화성산업은 고객이 필요로하는 부문에 대한 충족을 위해 맞춤식 인테리어 마감재적용과 편리한 공간을 구성하겠다고.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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