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장애인복지와 사회사업, 교육사업에 헌신해온 이육주(81) 여사가 오는 16일 대구한의대에서 명예교육학박사학위를 받는다.
대구한의대는 9일 "평생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교육사업에 헌신해온 이육주 여사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경산 자인이 고향으로 젊은 시절 행상 등을 통해 모은 재산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이 여사는 74년 경산여고 설립을 시작으로 장애인인 부군 박병립(육주학원 이사장)씨와 상주.창녕 등에 학교를 설립해 장학.교육사업에 힘쏟아왔으며 사회복지법인 동구노인복지회관을 운영, 노인 복지를 위해 헌신해왔다.
이 여사는 이같은 공로로 지난 98년 제34회 용신봉사상 수상하는 한편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과 모란장, 5.16민족상 등을 받기도 했다.
학위수여식은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 대구한의대 복지관 강당에서 열린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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