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창군이 정부로부터 개발촉진지구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중앙의 행정.금융.세제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앞으로 지역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개발촉진지구는 지난 94년부터 건설교통부가 낙후지역에 대한 개발촉진 방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올해 건설교통부가 국토연구원(KRIHS)에 의뢰한 "개발촉진지구 선정지표 개선에 관한 연구보고서"에서 대안을 제시한 제1.2안 모두에 포함돼 개발촉진지구로 선정됐다.
개발촉진지구에는 한 개 지구당 도로기반사업비 500억원의 국고지원을 비롯, 국토이용관리법 등 22개법의 인허가 조항처리와 세제 및 금융지원 교부세 혜택 등이 주어진다.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거창군에서 추진 중인 가조온천관광휴양지와 골프장 조성사업 등 각종 대형사업 추진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