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두관 행자부장관 사표 제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사표를 제출한 김두관 행정자치 장관 후임에 허성관 해양

수산 장관을 내정했다.

또 허 해수부 장관 후임에는 최낙정 해수부 차관을 승진, 내정했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두관 장관의 경우 사표를 제출

하긴 했지만 태풍피해 복구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금방 사표가 수리되지 않을 것"이라

며 "업무인수인계 작업을 한 뒤 허 장관이 새 업무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보좌관은 허 장관에 대해 "학계와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해온 개혁성향 학자

출신으로 폭넓은 현안 이해와 식견을 갖고 있으며 특히 회계와 경영을 전공해 정부

혁신과 지방분권 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또 최 내정자에 대해선 "해운항만청과 해수부에서 근무해 다양한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했고, 특히 화물연대 파업 대처과정에서 능력을 발휘한 것을 평가받았

다"며 "그의 개혁성향과 업무 열의로 미뤄 동북아 물류중심, 항만 발전, 어업협정및

수산업 유통구조 개선 등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치2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