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완공 두달만에 유실, 독도 선가장 현지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울릉군.해양청 실태조사

철거된지 6년 만에 원상복구됐던 독도 서도의 소형 선가장(배를 뭍으로 끌어올리는 장소) 시설 대부분이 완공 두달 만에 파도와 해일에 유실돼 울릉군과 포항해양수산청이 현지조사에 나선다.

1차 조사에 나선 울릉군 관계자는 8일 "지난 8월말 1억4천여만원을 들여 복구한 서도 선가장 시설이 태풍 매미로 바닥이 파손돼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며 "독도 어민숙소 1층 기계실에 있는 발전시설과 해수펌프시설도 바닷물에 잠겨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독도 서도 선가장시설과 어민숙소 이용을 잠정 폐쇄했으며, 현지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종합적인 복구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독도 선가장시설과 어민 숙소는 독도 해역에서 조업하는 어민들과 울릉주민, 전국 독도관련 단체들에게 있어 우리 국토임을 상징하는 의미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해 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GOP 철책의 감지 센서를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군 당국은 해당 여성에게 대공 혐...
강레오 셰프는 실업급여를 받으며 일본에서 놀러온 청년들을 비판하며, 청년들의 근로의식과 관련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청년들이 힘든 일을 회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의 선거자금 집행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회계 담당자와 선거용역업체 대표의 변호인...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결선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통산 4선에 성공하며 브라질 역사상..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