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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어민 경북 27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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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어민들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적으로 769억원, 경북에는 27억원이 지원된다

10일 해양수산부는 태풍 '매미'로 수산증양식시설, 수산생물, 어선 등에 피해를 입은 어업인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특별영어자금 76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별영어자금은 복구 보조금의 50%를 선지급하는 것으로 중앙재해대책본부가 지원하는 피해복구비와는 다른 것이다.

시.도별 지원금액은 경북 27억원을 비롯해 경남 456억원, 전남 200억원, 제주 45억원, 부산 31억원 등이다.

특별영어자금은 연말까지 수협중앙회 영업본부 및 회원조합을 통하여 지원되며, 금리 4%에 1년후 상환 조건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사진:울릉도 수해복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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