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빈(17.경명여고 2년)이 있어 대구는 즐겁다.
대구에 첫 금메달을 선물한 김수빈은 육상 허들 전국대회에서 중 2년 때부터 4년째 무패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유망주다.
국가대표 자리를 예약해 놓고 있는 김수빈은 11일 전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경기에서 이변없이 14초13의 기록으로 여유있게 1위로 골인, 2연패를 달성했다.
김수빈에게 남은 목표는 한국여고최고기록(13초77.이연경)과 한국여자최고기록(13초63.방신혜.1988년) 경신.
경명여고 임영빈 감독은 "김수빈은 국내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허들을 넘을 때 다리를 수직으로 굽히는 중국식 방식으로 달린다"며 "내년 체전에서는 한국여자최고기록 경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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