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본보 지면 일부가 새롭게 바뀝니다.
종래 수요일의 'Free time'을 주말판 성격으로 바꿔 목요일에 내고 아울러 화요일에 'Happy day' 를 새로 선보입니다.
또한 경북지역의 생생한 현장기사를 전달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농수산', 목요일 '산업', 금요일 '경북문화' 각 1개 면씩 신설됩니다.
'Happy day'는 크게 '생활/건강'면으로 꾸며집니다.
이중 '생활'면은 패션과 스타일, 요리, 육아, 부부문제 등 다양하고 알찬 콘텐츠로 보강, 매회 다른 주제에 따라 '우먼'과 '스타일'등으로 바뀝니다.
'건강'면은 기존의 '헬스' 2개 면과 아울러 운동의 생활화 추세에 맞춰 올바른 운동지식과 요령 등을 담는 '젊어집시다' 1개 면을 신설합니다.
또한 '환경'과 '과학'면은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기사, 읽기 쉽고 흥미로운 기사들로 꾸밉니다
목요일에는 '레저/문화'가 여러분을 즐겁고 풍요로운 주말로 인도할 것입니다.
'레저'면은 국내외 여행과 맛기행, 체험기행, 시골장 등 길에서 만나는 여유와 함께 골프, 트레킹, 인라인, 스킨스쿠버 등 각종 레포츠와 취미생활을 각 분야 전문가의 글과 함께 2개 면에 걸쳐 담습니다.
또한 '문화'는 1주일간의 대구·경북지역 문화지도인 '문화게시판' 과 '영화', '대중문화' 각 1개 면씩으로 꾸며 바쁜 일상 속의 쉼터역할을 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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