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메모-"이강철씨 검찰수사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희 전 이회창 후원회 사무국장은 6일 열린우리당 대구 동구지구당 창당과 관련한 성명을 통해 이강철 우리당 중앙위원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김 전 국장은 이 성명에서 "한나라당 이원창 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제기한 불법자금 모금 의혹과 우리당 소속 신평씨의 이 위원 개인비리 의혹 제기 및 공직사퇴 요구 등으로 관련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며 검찰의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전 국장은 이어 "이 위원은 최근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차기 총선 출마의사를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