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당 의장 직선하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은 10일 당을 대표하는 의장을 당원들의 직접 투표로 뽑기로 결정, 벌써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

우리당은 이날 중앙위원회를 열어 정강정책위원회가 내놓은 직선제와 김원기 창당준비위원장 등 지도부가 선호한 간선제를 두고 격론끝에 의장 선출 방식을 결정했다.

이로써 우리당은 2, 3개월간 김원기, 이태일, 이경숙 임시공동의장 체제로 가고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당의장을 뽑게 된다.

새 대표에는 김원기 의장을 비롯 정동영, 이부영 의원과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 강금실 법무부장관 등이 거명되고 있다.

우리당은 또 국회의원을 비롯한 공직후보는 당원과 일반국민이 절반씩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제로 선출키로 했다.

중앙위원회는 △의장 및 지명직 11명 △시.도 권역별 51명 △여성 15명 △청년 5명 등 82명, 상임중앙위원회는 △의장 및 지명직 4명 △권역별 6명 △여성 3명 △청년 1명 등 14명으로 각각 구성키로 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