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거 홍보물 경고 받고 또 발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선관위(위원장 황영목)는 25일 인사말과 자기 소개 그리고 정치적 포부 등을 담은 인쇄물을 선거구민들에게 대량 우편으로 배포한 혐의(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로 포항남.울릉지역 국회의원 입후보 예정자 김모(51)씨와 동생(42) 등 2명을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초 '포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와 인사말 등이 담긴 인쇄문을 포항지역 4만9천300여 가구에 우편으로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김씨가 지난 8월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면서 4천900여명에게 초청장을 발송, 선관위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은 바 있음에도 또다시 이런 일이 발생, 유사 위법행위를 엄정 대처하기 위해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 대표 후보와 관련된 과거 발언이 재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김의겸 의원은 24년 전 자신의 기사...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첫 장내 매수 소식과 미국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급등하며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31일 오전...
제13호 태풍 '돌핀'이 괌 동쪽에서 빠르게 세력을 키우며 8월 1일 최대 풍속 초속 58m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고, 기상청은 태풍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