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는 3일 화재가 발생한 충북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리 충주호 인접 세트장이 '대장금' 촬영소로 알려지면서 이 드라마의 제작 차
질이 우려되자 방송일정에 거의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중현 책임PD는 "'대장금'의 주 촬영 세트는 의정부의 문화동산에 있다"며 "불
이 난 충주호 세트장에서는 나루터 신을 찍은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나루터 장면제작이 있을 경우 다소 영향을 주겠지만 다른 곳에서
도 촬영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충주호 세트장은 2000년 충주시와 MBC가 5억원씩을 투자, 터를 조성한 뒤 한옥
2채와 초가집 50채, 나루터 1개소를 지어 이듬해에 개장했으며 작년 연말 MBC에서
충주시로 관리권이 이전됐다.
3일 오전 이 세트장에서 일어난 원인 모를 불로 한옥 2채와 초가집 41채가 전소
됐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