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투고-무단횡단 위험천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4일 성서 이곡동 화성.보성아파트 앞 건너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20여분동안 위험천만한 일을 보아 몇 자 적어본다.

이 도로는 꽤 넓은 왕복 6차로 도로에 중앙에는 무단횡단을 못 하게 중앙분리대가 설치돼 있다.

그런데 이 곳을 무단횡단하는 이가 많아 20여분동안에 5, 6명이 무단횡단하는 것을 보았다.

학생, 주부할 것 없이 무단횡단하고 반대편에서 차를 세우고는 이쪽 상가에 볼 일 보러 오는 사람, 정말 위험하게 길을 건너는 사람이 많았다.

어떤 주부는 휴대전화를 받아가며 마치 인도를 걸어가듯이 유유히 무단횡단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곳 도로를 보면 아래쪽 100여m, 위로 100여m에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있는데도 이 짧은 거리를 돌아가기 싫어 무단횡단하는 것은 너무 위험한 일이다.

중앙분리대를 설치할 때 사람 다리가 쉽게 통과할 수 있는 공간 20여㎝를 아예 다 막아 설치했다면 이를 넘어서 무단횡단하는 이는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정성필(대구시 유천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