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앙인사위원회 선정-경북도 '인사혁신'전국 최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정부인사혁신상'을 받는다.

중앙인사위원회는 12일 올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우수한 인사 실시기관으로 경북도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인사혁신상'은 국내 인사분야 최고 권위기관인 중앙인사위가 중앙부처 및 지자체 각 한 곳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선정 기준은 각종 인사시책 개발, 공정성과 투명한 인사운용 등이며 대학교수 등 8명으로 구성된 '인사행정 우수기관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경북도는 올해 전국 처음으로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60여명 채용계획을 세워 27명을 임용했으며, 내년에도 40명을 채용하는 시책을 전국적으로 파급시킨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직원의 인사고충과 전보희망 신청.상담, 인사관련 서비스를 5개 분야 17개 방에 담아 실시간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경북도 인사도우미'를 개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여성공무원 인사개선 시책으로 시군 공무원의 도(道) 전입때 '여성공무원 30% 할당제'를 실시하고, '1과(課) 3여성 배치', '여성공무원 종합모니터링', '여성공무원 희망보직제' 등을 확대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다소 파격적일 수 있는 시책들을 과감히 도입해 시행한 결과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며 "직원 능력과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는 인사정책을 펴겠다"고 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