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4시쯤 대구 서구 비산7동 정모(42.안경제조업)씨 집 안방에서 정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함께 살던 하모(42.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씨가 최근 일감이 없어 10여일 동안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는 동업자 이모(38.달서구 월성동)씨의 말과 독극물로 보이는 약물이 현장에서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회사 경영난으로 괴로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2위 노무현, 3위 김대중…1위는
구치소서 넘어진 최순실 병원비 3900만원, 누가 부담하나…15일 선고
서영교 "대통령은 국가원수, 행정부 장은 국무총리" 발언 와글와글
"창작은 창작일 뿐"…'암살자(들)' 논란에 부국제 심사위원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