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에 사는 주부이다.
얼마전 언니네 집에 놀러갔다가 갑자기 컴퓨터를 사용할 일이 생겼다.
주민자치센터에 가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처음으로 주민자치센터에 정보검색을 하러 갔다.
1층에 컴퓨터가 2대 있었다.
그런데 모두 다 고장이 나서 초기화면이 뜨지 않았다.
동사무소 직원에게 "혹시 컴퓨터가 고장났습니까?"라고 물어보니 "아마 그럴거예요"라고 자기의 일이 아니라는 듯 퉁명스레 대답했다.
비록 그 분이 관리하는 일이 아닐지라도 좀더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해 놓은 컴퓨터가 직원들의 무관심 속에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주민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고장난 컴퓨터는 제때 수리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
김미연(대구시 지산2동)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