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2시35분쯤 대구시 수성구 TBC방송국 앞 동대구로에서 이모(35.여.대구 서구 비산동)씨가 음주운전하던 체어맨 승용차가 범어천 바닥으로 추락,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경찰에 따르면 승용차에는 이씨 등 4명이 타고 있었는데 범어천 추락을 막기 위해 쳐놓은 쇠줄 네 가닥을 뚫고 떨어지는 바람에 추락 충격이 크게 완화돼 다친 사람은 다행히 없었다는 것.
경찰은 이씨를 음주운전(혈중 알코올 농도 0.07%)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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