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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고장에선…-경천대관광지 입장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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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경천대관광지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역민들에 널리 홍보키위해 입장료 징수를 폐지키로 결정했다.

경천대 관광지의 입장료는 어른 600원, 청소년 300원, 어린이 200원을 징수해 왔으나 올해부터 이를 폐지하고 대신 주차요금을 소·중형차량은 1천원에서 2천원으로, 대형차량(버스)은 2천원에서 4천원으로 각각 인상시켰다.

낙동강 1천300리중 가장 경관이 빼어나다는 경천대 관광지에는 맨발체험장, 황톳길 등 각종 시설물을 새로이 정비했고 전망대, 등산로 주변에는 10m 간격으로 돌탑 100개와 돌담 600m를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한해동안 경천대관광지에는 14만1천410명이 다녀갔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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