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애인 여자친구 모텔방에 가두고 폭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강동경찰서는 14일 사귀던 남자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고 다른 애인을 만난

다며 남자의 새 애인을 때린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김모(51.여)씨

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3일 밤 11시40분께 서울 강동구 길동의 모 모텔 종업원

으로 근무하는 25살 연하인 애인 배모(26)씨와 배씨가 새로 사귄 이모(26.여)씨를

찾아가 이씨를 모텔방에 가두고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3년전부터 사귀어 온 배씨가 지난해 11월말께 이씨를 사귀면서

자신을 멀리하자 이씨에게 '너 때문에 애인이 나를 피한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메시

지를 보내는 등 이들 사이를 질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배씨는 3년전 상경, 김씨가 당시 운영하던 여관에 종업원으로 취업해 25살 연상

인 김씨와 사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이씨의 비명을 듣고 비상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와 김씨를 말리는 과

정에서 김씨를 때린 배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