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하이라이트-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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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의 해산물요리

○...요리보고 세계보고(MBC 30일 오후 5시20분)='팔라완의 해산물 요리' 편. 팔라완의 특이한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찾아간다.

배 모양의 그릇에 오밀조밀 담겨진 해산물 모듬 요리 '피스카도스 캐치'는 탄산 음료로 국물을 내어 혀끝에서 맴도는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수상식당에서는 '씨푸드 플래터'라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국적 다른 남녀의 사랑

○...스타스 에코-별의 소리(MBC 30일 밤 9시55분)=MBC.후지TV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로 국적이 다른 두 남녀가 상처를 치유하며 사랑을 깨달아 가는 감성 러브스토리다.

돈벌이 때문에 음악적 재능을 낭비하던 한국남자 성재(조현재)와 죽은 애인에 대한 죄책감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던 일본여자 미사끼(나카고시 노리코)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사랑을 성장시켜간다는 내용이다.

*재혼한 할아버지 고민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KBS2 30일 밤 11시)='꽃 다방 미스 정' 편. 상처한 지 3년이 된 부자 할아버지 상만은 읍내 다방에 새로 온 아가씨 주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상만은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른 살의 주나와 결혼을 한다

상만은 젊은 아내 때문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어도 행복하기만 하다.

주나는 성만 몰래 땅문서와 인감을 훔쳐 사기를 치려다가 들키는데….

*'마지막 선비' 심산 김창숙

○...인물 현대사(KBS1 30일 밤 10시)='마지막 선비 심산 김창숙' 편. 항일지사로 단재 신채호와 백범 김구 그리고 심산 김창숙을 꼽는다.

단재나 백범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심산은 '이 땅의 마지막 선비'로 불린다.

심산은 1962년 여든넷으로 세상을 뜰 때까지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겪으며 지조와 절개를 지켰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던 심산의 '선비정신'을 만나본다.

*과음으로 혜영 치질 도져

○...형사(TBC 30일 밤 9시55분)='그녀의 비밀' 편. 혜영은 지호와 잠복근무를 하던 중 지호에게 키스를 해달라는 듯 몸을 지호 쪽으로 붙인다.

분위기 파악을 못한 지호는 범인이 나타난 것 같다며 혜영을 민망하게 만든다.

속이 상한 혜영은 술을 과하게 마셔 치질이 도진다.

혜영은 치칠 약을 들고 있다가 인권과 다훈에게 들키자 치약이라고 둘러댄다.

*부산시립미술관 탐방

○...문화1번지, EBS(EBS 30일 밤 11시30분)='부산의 젊은 현대미술과 감성' 편. 부산국제영화제로 인해 새로운 문화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에는 지난 1998년 개관한 부산시립미술관이 있다.

문화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고 부산의 미술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부산시립미술관을 찾아가 본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센서 앤 센서빌리티'전을 홍순명 선생의 설명으로 감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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