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구 주택가 불 2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새벽 4시쯤 중구 달성동 주택가 앞에 모아둔 쓰레기 더미에 불이 붙었으나 5분 만에 꺼졌다.

경찰에 따르면 불을 끄는 과정에서 모여든 주민 가운데 김모(41.북구 대현동)씨가 "내가 불을 붙였다"고 주장한 사실에 미뤄 김씨를 붙잡아 방화가능성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다.

또 이날 밤 10시50분쯤 중구 삼덕2가동의 빈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안의 폐자재 일부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재건축을 위해 3개월 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았고 대문이 없어 출입이 자유로운 점으로 미뤄 노숙자 등이 추위를 피하려고 불을 피우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