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4시쯤 중구 달성동 주택가 앞에 모아둔 쓰레기 더미에 불이 붙었으나 5분 만에 꺼졌다.
경찰에 따르면 불을 끄는 과정에서 모여든 주민 가운데 김모(41.북구 대현동)씨가 "내가 불을 붙였다"고 주장한 사실에 미뤄 김씨를 붙잡아 방화가능성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다.
또 이날 밤 10시50분쯤 중구 삼덕2가동의 빈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안의 폐자재 일부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재건축을 위해 3개월 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았고 대문이 없어 출입이 자유로운 점으로 미뤄 노숙자 등이 추위를 피하려고 불을 피우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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