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한 성품이면서도 내면적으로는 온화하고 특히 구성원간의 인화를 중요시하
는 법관으로 통한다.
특허법원 개원시 수석부장을 역임, 특허법원의 기초를 닦았고 민법개정위원회
위원으로 민법개정에 많은 기여을 하고 있다는 평.
조세법 분야에도 정통해 '지적재산권소송법' 등 저서와 많은 논문을 저술했다.
부인 김순환(金順花.57)씨와 2남2녀.
▲59세.경북 성주 ▲중앙대 ▲사시 10회 ▲서울민.형사 지법 판사 ▲대법원 재
판연구관 ▲춘천지법,인천지법 부장판사 ▲ 서울고법.특허법원 부장판사 ▲대구지법
원장 ▲부산고법원장 (서울=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