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부대 인근의 동구 도평동 일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과수심기와 가지치기, 제방보수 등의 농촌일손돕기를 계속하고 있다.
도평동 일대는 특히 지난해 태풍 '매미'의 피해로 인해 아직도 태풍의 흔적이 남아있는 지역.
부대관계자는 "부대훈련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점심식사는 물론 간식까지도 직접 준비, 일손 돕기에 나서 농민들에 작은 불편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다"며 "당초 일주일간 대민지원 활동을 계획했지만 주민호응이 좋아 일주일간 더 연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11전비는 수동적인 대민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로 먼저 다가가 지원 의지를 적극 알리고 지역주민이 쉽고 편하게 다가가기 위한 대민지원 처리부서(053-989-2116)를 운영키로 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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